안녕하세요. 크루팁스입니다.
티웨이항공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이번에 크로아티아와 파리 노선을 시작으로
이제는 북미 캐나다까지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LCC로서 처음으로 중장거리를 늘리는 티웨이항공인데요.
이렇게 항편을 늘리면 당연히 크루들도 많이 필요해지겠지요.
작년에도 신입과 경력직 쉴틈없이
채용을 이어왔던 티웨이항공인데
올해도 역시나 꾸준한 채용이
진행될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현재 부기장 채용도 진행중이고
경력직 승무원 채용도 서류접수 진행중입니다.
기간에 놓치지 않게 잘 준비하셔서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벤쿠버 항편을 주4회 정기운항으로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너무 좋은 기회가 아닐 수가 없네요.
티웨이항공이
어학점수를 많이 보는 걸로 유명한 거 아시죠.
나이가 있는 신입이라면
대표님이 더더욱 어학점수를 많이 보신다고 합니다.
그렇게 절실할 정도로 승무원을 준비를 해왔다면
어학점수 하나 정도는
제대로 취득을 하는게 맞지 않냐라고 하신거죠.
부기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부기장을 꿈꾸면서
어학점수 하나 준비를 제대로 못한다면
대표님께서 좋은 이미지로 보실 리가 없습니다.
항공기 도입 수와 비행 운항 상황을 보면
앞으로의 채용이 계속 기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행을 꿈꾸는 분들은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티웨이는 어학점수!! 필수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